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블랙 클로버) (문단 편집) === 다이아몬드 === * [[마르스(블랙 클로버)|마르스]] 던전편에서 처음 적으로 만나 마르스하고 싸우며 약자를 배척할려는 그의 태도에 반발하였지만 던전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자신들은 마법기사단이며 보물전을 찾으려 왔지 적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며 고집을 피워 마르스도 데리고 가달라고 동료들에게 부탁하고 기절하거나 나중에 마르스하고 만나자 살아있었나며 안심하였다. 동시에 한편으로 적으로 만난 만큼 경계를 하지만 스승과 적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말을 믿고 경계를 접었으며 피나 건으로 힘들어하는 마르스를 너가 정신 차리고 구해야 된다며 일갈하여 같이 파나를 구하게 된다. 그 뒤로 사안이 사라지면서 파나(엘프)의 영혼이 떠난 파나로부터 친구라고 하니까 긍정하거나 라드로스와의 싸움에서 그를 친구라고 칭하며 구해줬으며 헤어질 때 서로 간 무슨 일이 생기면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하였으며 그 뒤로 다이아몬드가 한 남자에게 박살났다는 소식을 듣고 마르스를 떠올리고 걱정했다. 마르스 쪽에서는 던전 편에서 약육강식에 따라 약한 녀석이라고 무시하고 죽을려고 했지만 마도석이 깨진 영향으로 머리가 맑아지고 갱생함으로부터 마녀왕 편에 다시 만날 때 꼬맹이라고 부르며 틱틱거리긴 했지만 너의 적이 아니라고 믿어달라고 하였다. 피나 건에 대해서 일갈하여 정신차리게 해주었는데다가 피나를 구해주는데 공신하고 자신을 친구라고 칭한 아스타에 대해서 좋게 보고는 나중에 헤어질 때 친구라고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너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달려가서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였다. * [[라드로스]] 한 때 적으로 싸웠지만 이기고 나서 자신이 한 짓에 대해서 사과를 하며 일갈했으며 그가 캐릭터성을 바꾸자 머리 다친 가 싶어서 걱정하였다. 그 역시 한 때 멍청한 놈이라고 깔보았지만 일갈을 받고 나서부터는 마도석이 깨진 영향으로 머리가 맑아져 갱생해 너 같은 놈이 위로 가겠지 하면서 인정했다. 그 뒤로 서로 안부인사를 나눌 정도의 사이가 된다. * 판젤 크루거 검술 스승으로 그를 아저씨로 부르고 있다. 다만 그의 특유의 알몸이 되는 체질에 대해 조용히 태클을 거는 편. 그 역시 자신을 도와주고 검술을 가르쳐준 제자였지만 아내를 잃은 충격에 삶의 의욕을 잃은 것에 대해서 일갈하며 적으로부터 구해주고 다시 만날 때 누명 벗겨주고 아내를 찾도록 도와준데다가 마녀의 숲 편 때 제자들을 3명이나 구해준 것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있다.[* 다만 아스타는 판젤의 제자라는 것을 철절하게 숨겨야 한다. 판젤은 클로버 왕국과 적국인 다이아몬드 왕국의 지휘관 및 교관 출신이다. 그런 그의 제자라는 게 알려지며 배신자로 몰릴 수 있고, 후에 마법제가 되어도 하층민 신분과 악마의 힘이 약점이 될 수 있는데 적군 간부 출신의 제자라는 게 밝혀지며 여러모로 독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